대학소식

[보도자료]첫 “POSTECH FELLOW”에 안진흥·김범만 교수

2009-03-251,580

                           탁월한 교육⋅연구업적 거둔 포스텍 정년보장교수 중 선정
                       최장 70세까지 정년 연장과  특별상여금 등 다양한 지원 부여해  

포스텍(총장 백성기⋅白聖基)은 올해부터 교수들의 교육⋅연구 활성화와 수준 향상을 위해 ‘POSTCH FELLOW’를 제정, 시행한다.

이 제도는 탁월한 교육과 연구성과를 이룬 정년보장교수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정년 추가 연장 및 다양한 지원들이 부여되는데, 정년보장 교수 인원(현재 159명)의 10%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포스텍은 24일, 첫 ‘포스텍 펠로우’로 생명과학과 안진흥(安鎭興 ․ 62세) 교수와 전자전기공학과 김범만(金氾晩 ․ 62세) 교수를 선정했다.

‘포스텍 펠로우’는 정년보장 교수 중 학과 추천과 인사위원회 심의, 이사회 승인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교수에게는 최장 70세까지의 정년 연장과 연 5,000만원 내외의 특별상여금이 지급되며, 대학원생 추가 배정, 실험실 추가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65세 정년이 되더라도 교수아파트⋅연구실⋅실험실 등을 지원받으며 학생 지도도 가능하다.  

안진흥 교수와 김범만 교수는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이룬 포스텍의 대표적 과학자들이다. 안 교수는 우리나라 식물생명과학분야의 개척자로서, 세계 최대 규모인 10만종 이상의 벼 유전체 돌연변이 집단을 보유하고 기능성 벼 품종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벼 유전자 기능 분석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초고주파 회로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김 교수는 이동통신용 전력증폭기의 기술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반도체 분야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공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