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키안 타일형 리스트형 최신호 보기 지난호 보기 전체 전체 제목 내용 검색 2020 가을호 / 세상 찾기 ② 세상 찾기 ② 경험, 개구리가 우물 안에서 벗어나는 법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과 18학번 송문경입니다. 포스테키안 잡지의 한 코너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러분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보통 큰 틀에서 다음의 방식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0) 문제가 복잡하고 클 경우에는 작은 문제로 나눈다. 1) 현상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예측 / 2020-10-2088 2020 가을호 / 포동포동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동아리 마르쿠스 반갑습니다, 포스테키안 구독자 여러분! 저는 2020학년도 MARCUS 회장을 맡은 수학과 18학번 노동준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포스텍에서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동아리, MARCUS에 대해 소개하려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 ) 여러분은 혹시 수학을 좋아하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고개를 저으실 2020-10-2081 2020 가을호 / 웹툰 화학공학과 19학번 박서연 2020-10-2056 2020 가을호 / 문화 거리를 걷다 단순한 취미에서 아이디어스 작가까지 4학년이 되어 제 대학 생활을 되돌아보니 참으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고 느낍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저의 다양한 취미 중 하나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고등학생이 된 이후부터는 취미 생활보다는 대학교 입시가 우선순위가 되었기에 그림을 한동안 그리지 못했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새로 2020-10-2067 2020 가을호 /Science black box 취미로 과학 하는 사람들 여러분은 과학이 취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과학의 대중화에 많은 사람이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과학은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 과학 분야의 성과는 오랜 시간 한 분야에 몰두한 사람들만이 이뤄낼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과학을 취미로 즐기다가 큰 성과를 이뤄낸 사례들이 많은데요! 뜻밖의 2020-10-2076 2020 가을호 / 공대생이 보는 세상 공대생이 보는 세상 / 도서관 공대생이 보는 세상 ① 생명과학과가 본 도서관 Dept. of Life Sciences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보니까 피곤하네…. 이럴 때는 에너지 드링크 한 캔을 마시면서 힘내서 열심히 해 볼까? 역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니까 확실히 잠이 깨는 기분이네. 에너지 드링크에는 어떤 성분이 있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걸까? 에너지 드 2020-10-20114 2020 가을호 / 복면과학 노벨상 수상자가 된 길거리의 부랑아 마리오 카페키 Mario Renato Capecchi 한때는 먹을 것을 찾아 길거리를 떠돌다가 영양실조로 죽을 뻔했지만 남다른 끈기와 인내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유전자 적중 기술을 개발한 마리오 레나토 카페키 Mario Renato Capecchi입니다. 그가 온갖 역경들을 이겨내며 소위 말하는 ‘인생 역전’에 성공 2020-10-2077 2020 가을호 / 지식더하기 ① 반응 속도와 아레니우스 식 Arrhenius Expression 화학반응을 일으킬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반응속도입니다. 반응속도를 나타낼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반응속도상수와 반응물의 몰농도를 이용해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냅니다. 이때 A, B는 반응물입니다. 여기서 반응속도상수 k는 온도에 따라 값이 변화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화학반응에서 반 2020-10-20121 2020 가을호 / 지식더하기 ② 결정 결함 Crystal Defect 우리는 구매한 제품에 결함이 있으면 그 결함을 고치거나 새 제품을 받아오곤 합니다. 제품상의 결함은 기본적으로 ‘있어서는 안 될 것’, ‘고쳐야 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결함’이라는 것이 언제나 이렇게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고체를 이루는 결정에 존재하는 결함은 재료의 특성을 2020-10-20136 2020 가을호 / 알.쓸.신.잡 알쓸신잡 ① 멍은 왜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변할까? (헤모글로빈의 분해) 우리 몸의 일부가 어딘가에 부딪히면 시퍼런 멍이 생기게 되는데요. 뾰족한 것에 찔릴 때와는 다르게, 면적이 넓은 것에 부딪히게 되면 피부는 손상되지 않고 압력에 의해 모세혈관이 파괴됩니다. 파괴된 모세혈관에서 혈액이 나와 표피 아래에 고이게 되면 멍이 생기는 거죠. 이렇게 몸에 멍이 생겼을 때, 멍의 2020-10-20125 First Page12345678910NextLast Page 2019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19년 [165호] 겨울호 주요 기사들 기획특집_아프리카 돼지열병 / 알리미가 만난 사람_김한솔 PD / 포스텍 연구소 탐방기_포스텍 인공지능 대학원 2020-01-220 2019년 [164호] 가을호 주요 기사들 기획특집_미디어 콘텐츠 시대 / POST IT_오은진 선배님 / 포스텍 연구소 탐방기_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 융합 플랫폼 센터 2019-10-220 2019년 [163호] 여름호 주요 기사들 기획특집_블랙홀 / 알리미가 만난 사람_최재천 교수님 / HELLO NOBEL_생리의학상 항암면역치료 2019-07-120 2019년 [162호] 봄호 주요 기사들 기획특집_스마트폰 카메라 / 알리미가 만난 사람_만화가 윤태호 작가님 / 포스텍 연구소 탐방기_포항가속기연구소 2019-0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