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키안

2019 가을호 / 포동포동

2019-10-31 33

포동포동 / 포스텍 경영전략연구회 MSSA

안녕하세요! 저는 포스텍 경영전략연구회 MSSA(Management Strategy Student Association) 회장 18학번 전자전기공학과 전재원입니다. 여러분 혹시 창업이나 컨설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사업과 투자로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비즈니스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 MSSA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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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A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MSSA는 포스텍 유일의 경영전략연구회로, ‘열정 있는 리더들의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을 비전 삼아 세계를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 2003년에 설립된 MSSA는 2018년까지 총 122명의 선배님을 배출하였습니다. 설립 초기엔 기업에게 성장전략을 제안하는 ‘경영 컨설턴트’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창업이나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동아리에 많아지고, 활동의 범위도 넓어져 사실 ‘돈’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활동 주제가 될 수 있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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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A는 무슨 활동을 하나요?
MSSA에서 하는 활동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1. 동아리에 새로 들어온 동아리원들을 교육하는 Basic Session
2. 동아리의 메인 활동인 Project
3. 활동 동아리원 그리고 사회에 계시는 선배님들과 친목을 다지는 Networking

#1. Basic Session
‘경제 / 경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혼자서 수학 공부만 열심히 해 동아리 활동이 힘들진 않을까’ 걱정이신가요? MSSA에서는 새로운 동아리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문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팀을 이끌어나가는 방법, 예쁜 PPT를 만드는 방법 등 활동하는데 필수적인 지식을 기존 동아리원들이 친절하게 알려준답니다.

#2. Project
Project는 MSSA의 메인 활동으로 동아리 원들의 관심사에 따라 매 학기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주로 다음과 같은 활동들이 이루어집니다. – 각자 관심 있는 시장 또는 기업을 깊이 있게 연구해 발표하는 개인 세미나 – 팀을 나눠 같은 주제에 대한 분석으로 경쟁하는 Team Competition – 기업의 의뢰를 받아 기업의 성장전략을 분석 및 제안하는 산학협력과제 – 기획/마케팅/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 스터디 진행 학기마다 개인이 참가해야 하는 최소 Project 수가 정해져 있고 다양한 Project를 거치며 동아리원들의 경쟁력은 점차 높아집니다.

#3. Networking
MSSA는 ‘열정 있는 리더들의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만큼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님들과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큰 노력을 합니다. MSSA에서는 매년 서울 파티룸을 빌려 Homecoming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 알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다 보면 자극을 받아 ‘열심히 노력해 멋진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질 높은 조언도 받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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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A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경제/경영’ 동아리이지만 졸업 후 진로는 상당히 다양한 편입니다. – 유명 컨설팅 회사에 입사 (BCG, Bain& Company, AT.Kearney 등) – 창업 (Fast Track, 8percent 등) – 본래 전공을 살려 공학 계열 회사에 입사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 금융기관에 입사 (신한은행, 산업은행, 한국투자 등) – 대학원 진학 이외에도 Google, Goldman Sachs, Ama- zon과 같은 유명 다국적기업에 근무 중인 선배님들도 다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진로가 있나요? MSSA에서 성공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직접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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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두 어릴 때 한 번쯤은 ‘대통령’, ‘CEO’, ‘부자’ 같은 꿈들을 꾸잖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고등학교 때는 성적이나 주변 환경이라는 한계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꿈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꿈을 크게 꾸는 것은 죄가 아니잖아요? 아무리 큰 꿈이라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큰 꿈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비 포스테키안분들도 어릴 때 가졌던 꿈들을 다시 한번 새겨보면서 내일을 향해 힘찬 전진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간 과정에 MSSA가 있다면 더 좋을 거 같네요 🙂

전자전기공학과 18학번 전재원